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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하루 앞둔 지난 18일 광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년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문인 북구청장 등이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피켓을 들고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뉴스1(광주북구 제공) |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된다.
지난 2000년 여성세계정상기금(WWSF)에 의해 제정된 '아동학대 예방의 날'은 전 세계 아동학대 문제를 부각하고 예방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에서는 지난 2007년부터 관련 행사가 시작됐으며 2012년 '아동복지법' 개정에 따라 법적으로 '아동학대 예방의 날'과 예방 주간이 명시됐다.
WWSF는 이날에 맞춰 국제 NGO 등과 함께 '노란 리본 달기 캠페인'을 벌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노란 리본은 아동학대 예방을 상징하며 학대로부터 아동을 안전하게 지켜주겠다는 의미다.
한편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은 이날 오후 2시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제5회 아동학대 예방포럼'과 제13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보건복지부, 교육부, 법무부, 여성가족부, 경찰청 등 공동 주최로 진행되며 총 2부로 구성돼 부모 중심 양육방식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과 아동 권리를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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