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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기업 유한킴벌리가 내년 상반기에 본사를 서울 테헤란로에서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로 이전한다.
유한킴벌리는 19일 내년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본사를 이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둥지를 바꾸고 새롭게 도약한다는 포부다.
유한킴벌리는 현재 강남구 대치동 해성빌딩 내 총 7개층을 사용하고 있다. 내년 본사를 옮기면 롯데월드타워 오피스동 1개층을 쓸 것으로 전해졌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이와 함께 일하는 방식과 기업문화를 더욱 스마트하게 혁신하고 연구개발과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함으로써 미래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한킴벌리는 1970년 미국 킴벌리클라크와 유한양행의 합작기업으로 창립됐다. 현재 화장지, 미용티슈, 기저귀, 생리대, 위생종이타월, 시니어언더웨어, 스킨케어 등의 제품과 서비스를 국내외 30개 국가에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약 1조3270억원, 영업이익은 1483억원이다.
한편 유한킴벌리는 1970년 미국 킴벌리클라크와 유한양행의 합작기업으로 창립됐다. 현재 화장지, 미용티슈, 기저귀, 생리대, 위생종이타월, 시니어언더웨어, 스킨케어 등의 제품과 서비스를 국내외 30개 국가에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약 1조3270억원, 영업이익은 148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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