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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20일 오리온에 대해 신제품을 통한 장기성장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오리온의 올 10월 매출액은 1690억원으로 전년대비 1.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94억원으로 2.6% 감소했다. 한국법인은 치킨팝, 돌아온썬, 포카칩 등 스낵 신제품과 닥터유(단백질바)의 매출이 편의점 등에서 좋았고 광고비도 축소되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중국법인의 경우 신제품이 10개 정도 출시되면서 신제품 입점비, 매대 구입비 등이 있었고 10월 국경절 매출 장려금에 대한 사후 정산비가 있어 다소 부진했다.
베트남법인은 스낵제품 판매 증가와 쌀과자, 양산빵에서 매출이 발생하는 등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6.5%, 26.7% 증가했으며 러시아법인은 초코파이, 초코송이 등의 제품 판매 호조와 유통채널 안정 등에 힘입어 매출액 23.7%, 영업이익 50% 늘었다.
오는 4분기 실적도 호조를 보일 전망이다. 중국의 10월 매출은 감소했지만 11~12월에 이른 춘제(20년 춘제는 1월, 19년 춘제는 2월)로 인해 춘제 수요가 있기 때문이다. 또 11~12월에는 오리온이 중국 전역에 유통판매권을 가지고 있는 태국의 타오케노이 등 김스낵(TKN, Tao Kae Noi) 매출도 일부 발생한다.
백운목 미래에셋대우 애널리스트는 “오리온은 국내에서 신제품 출시로 꾸준한 이익이 기대된다”며 “중국, 베트남, 러시아에서도 체질개선으로 성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오리온의 올 10월 매출액은 1690억원으로 전년대비 1.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94억원으로 2.6% 감소했다. 한국법인은 치킨팝, 돌아온썬, 포카칩 등 스낵 신제품과 닥터유(단백질바)의 매출이 편의점 등에서 좋았고 광고비도 축소되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중국법인의 경우 신제품이 10개 정도 출시되면서 신제품 입점비, 매대 구입비 등이 있었고 10월 국경절 매출 장려금에 대한 사후 정산비가 있어 다소 부진했다.
베트남법인은 스낵제품 판매 증가와 쌀과자, 양산빵에서 매출이 발생하는 등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6.5%, 26.7% 증가했으며 러시아법인은 초코파이, 초코송이 등의 제품 판매 호조와 유통채널 안정 등에 힘입어 매출액 23.7%, 영업이익 50% 늘었다.
오는 4분기 실적도 호조를 보일 전망이다. 중국의 10월 매출은 감소했지만 11~12월에 이른 춘제(20년 춘제는 1월, 19년 춘제는 2월)로 인해 춘제 수요가 있기 때문이다. 또 11~12월에는 오리온이 중국 전역에 유통판매권을 가지고 있는 태국의 타오케노이 등 김스낵(TKN, Tao Kae Noi) 매출도 일부 발생한다.
백운목 미래에셋대우 애널리스트는 “오리온은 국내에서 신제품 출시로 꾸준한 이익이 기대된다”며 “중국, 베트남, 러시아에서도 체질개선으로 성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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