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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카드./사진=현대카드 |
2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회사의 다섯 단계 직급을 세 단계로 수평화하는 작업이 반년간의 연구와 수정 끝에 직원들의 의견수렴과 공지 단계"라고 밝혔다. 이어 "막판에 직급의 호칭 때문에 토론이 수차례 거듭됐다"고 설명했다.
정 부회장은 "직원들의 자부심을 올리고 실생활에서 쓰기 편하고, 남들이 이해하기 쉽고, 프로페셔널하고 회사의 참신성을 살리고, 한국뿐만 아니라 10개국에서 단일하게 통일하는 호칭이라 가볍게 정할 사안이 아니었다"고도 설명했다.
현대카드 측은 이와 관련해 "내부검토 단계로 아직 준비 중인 사항"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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