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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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미국 상하원 홍콩인권법 통과소식과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이 부각된 가운데 약보합 출발했다.

코스피는 21일 전 거래일 대비 1.67포인트(-0.08%) 내린 2125.27로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7억원, 176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195억원 순매도했다.


시총상위종목 대부분은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SK하이닉스는 1%대 약세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0.69포인트(0.11%) 오른 650.56에 개장했다. 개인은 40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억원, 33억원 순매도했다.


스튜디오드래곤, 케이엠더블유등이 1%대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대부분 주요종목은 보합권 내 등락을 보이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한국증시는 전일 미 의회 ‘홍콩인권법’ 통과소식과 1차 미·중 무역협상 서명시기 지연 소식 등으로 크게 하락했다”며 “관련 불확실성이 한국증시에 이미 영향을 줬다는 점을 감안하면 오늘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