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회장이 지난 2016년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SK바이오팜을 방문해 회사가 개발중인 신약 개발 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SK
최태원 SK회장이 지난 2016년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SK바이오팜을 방문해 회사가 개발중인 신약 개발 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SK

SK바이오팜의 신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품목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그룹 내 바이오 업체인 SK바이오랜드가 상승세다.

25일 오전 9시41분 현재 SK바이오랜드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5200원(26.20%) 오른 2만5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SK바이오랜드는 장중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앞서 SK는 자회사인 SK바이오팜의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가 미국 FDA의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지난 22일 공시했다.

SK바이오랜드 주가 상승은 SK바이오팜이 신약 개발을 FDA에 직접 판매하는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