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이 마다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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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글로벌콘텐츠파트너십을 총괄하는 카이 마다티가 회사를 떠난다고 발표했다.

25일(한국시간) 카이 마다티는 본인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글로벌콘텐츠파트너십을 이끄는 명예를 얻은 후 개인적으로 어려운 결단을 내렸다”며 “다음달 13일이 마지막 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제 인생과 트위터가 사업적으로 성공의 절정에 이르렀을 때 지휘봉을 놓으려 한다”며 “이제 회사는 저 없이도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다티는 트위터에서 TV, 영화, 음악, 스포츠, 뉴스, 라이프 스타일,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미디어·콘텐츠 제작사와 교류하며 글로벌서비스 향상에 주력했다.


/사진=카이 마다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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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빈자리는 후임자가 정해지기 전까지 맷 데릴라 트위터 글로벌 부사장 겸 고객서비스 책임자가 대행할 계획이다. 데렐라는 트위터의 고객서비스를 대응하면서 전세계 광고판매, 글로벌콘텐츠파트너십, 라이브 콘텐츠 및 매출운영 등을 포괄적으로 감독하게 된다.

트위터 측도 조만간 마다티 후임자 물색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데렐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다티는 글로벌콘텐츠파트너십팀과 트위터의 모든 것을 만든 사람”이라며 “저와 고객팀, 전세계 콘텐츠 파트너십의 진정한 파트너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마다티는 2017년 9월 트위터 합류전 BET 네트웍스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였으며 그 이전에는 페이스북에서 글로벌마케팅솔루션팀의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책임자로 근무했다. 트위터 퇴사후 거취는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