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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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넷게임즈에서 개발한 신작 모바일 MMORPG ‘V4’의 PC버전을 다음달 출시한다. 리니지2M이 크로스플레이서비스 ‘퍼플’을 앞세워 시너지를 노리는 만큼 플랫폼의 경계를 허무는 MMORPG 경쟁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25일 넥슨은 V4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해 30초 분량의 PC버전 예고영상을 공개했다. 실제 PC 버전 플레이를 찍은 이 영상은 인기 캐릭터인 나이트가 델라노르 숲, 유카비 사막 등 게임속 배경을 둘러보는 장면을 담았다.


V4의 PC버전은 특정 앱플레이어와 관계없이 별도 클라이언트 버전으로 출시된다. 리니지2M이 퍼플을 통해 모바일과 온라인을 연동한다면 V4의 경우 모바일과 PC에서 각각의 클라이언트에서 같은 계정으로 접속해 플레이가 가능하다.

최성욱 넥슨 IP4그룹 그룹장은 “V4 PC 버전의 자세한 정보와 출시 일정을 빠른 시일내 안내하겠다”며 “플랫폼 구분 없이 모바일과 PC에 최적화된 그래픽과 성능으로 최고 수준의 게임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지난 21일 난도 높은 신규 지역 ‘비텐고원의 비밀’ 업데이트를 예고한데 이어 22일 공식카페를 통해 ‘미스터리P’ 관련 이벤트 3종을 시작했다. ‘미스터리P’의 정체는 오는 26일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