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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머니S DB |
코스피가 26일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 힘입어 상승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5.77포인트(0.27%) 오른 2129.27에 거래를 시작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6억원, 81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이 241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이 1%대 상승세인 반면 NAVER, 현대차, 현대모비스 등이 1%대 하락세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3.39포인트(0.52%) 상승한 650.79으로 출발했다. 개인이 237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1억원, 104억원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에이치엘비 등이 1~5%대 강세인 반면 CJ ENM, 펄어비스, 스튜디오드래곤 등이 1%대 약세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에 미국 증시가 상승했지만 국내 증시에는 이미 반영이 됐다는 점에서 영향은 제한될 것"이라며 "오히려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의 발언,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 신흥국(MSCI EM)지수 재조정 등에 따른 외국인 수급 동향이 증시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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