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더블유, 내년 ‘영업익 2배 신장’ 분석에 강세

케이엠더블유가 2020년 영업이익이 2배 신장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6일 오후 2시35분 현재 케이엠더블유는 전거래일대비 1100원(2.38%) 오른 4만7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나금융투자는 내년 국내외 통신사 5세대(5G) 설비투자 전망과 장비수급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케이엠더블유의 2020년 매출액에 대해 올해보다 111% 늘어난 1조5391억원, 영업이익은 105% 증가한 3359억원으로 추정했다.

케이엠더블유, 내년 ‘영업익 2배 신장’ 분석에 강세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케이엠더블유 IR측에서 제시한 매출액 50%, 영업이익률 20%보다 높은 수준”이라며 “미국, 일본, 중국을 중심으로 5G 설비투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국내도 올해와 비슷한 수준의 설비투자 집행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특히 2020년 2분기 실적에 주목”하라며 “2분기 영업이익이 744억원으로 예상돼 향후 실적 및 밸류에이션 논란을 잠재울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