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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생방송투데이' 방송화면 캡처 |
'생방송 투데이'에서 3가지 특색을 자랑하는 만둣집이 소개됐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의 코너 '먹킷리스트'에서는 만두 맛집들이 소개됐다.
제작진이 이날 먼저 방문한 곳은 서울 남대문시장에 위치한 만둣집이었다. 손님들은 "여기 오면 꼭 20분에서 1시간은 기다린다"고 말했다.
오랜 기다린 끝에 만두의 맛을 본 손님은 "겉이 찐빵처럼 쫀득하다. 만두피가 제일 맛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주인장은 30g에 달하는 만두피를 숙성해 사용한다며 쫄깃한 맛의 비결을 밝혔다.
두번째로 방문한 곳은 종로구 인사동 골목에 위치한 곳이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다름 아닌 주먹 만한 황해도 만두였다. 이 만두는 일반 만두에 비해 4배는 큰 크기를 자랑했다. 맛을 본 손님들은 하나같이 "카스텔라처럼 부드럽다"고 입을 모아 칭찬했다.
끝으로 제작진은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시스루 만둣집을 찾았다. 이름처럼 시스루 만두는 만두피가 없는 것처럼 얇은 피가 특징이었다. 중국 출신인 주인장은 "피는 중국식이고 속은 한국식으로 바꿔봤다"며 얇은 만두피를 구상한 계기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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