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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머니S DB |
뉴욕 증시는 27일(현지시간) 미국과 중국 간 무역협상에 대한 낙관적 전망 확산에 또 다시 기록적인 수준을 기록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이날 42.32포인트(0.15%) 상승한 2만8164.0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3153.63으로 장을 마쳐 전날보다 13.11포인트(0.42%) 올랐다. 또 나스닥 지수 역시 57.24포인트(0.66%) 상승해 8705.17로 장을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6일 중국으로서는 껄끄러운 문제인 홍콩 시위를 지지한다면서도 미국과 중국 간 무역 합의를 위한 막바지 단계에 도달했다고 언급함에 따라 미·중 무역협상이 합의에 가까워졌다는 낙관론이 확산됐다.
여기에 최근 3분기 미국 경제성장률이 잠정 발표했던 것보다 0.2%포인트 높은 연율 2.1%로 수정 발표됐고 10월 내구재 주문이 0.8% 하락할 것이란 예상과 반대로 0.6% 늘어나는 등 경제지표들도 고무적이었다.
중소기업들의 주식을 나타내는 러셀 2000 지수는 1634.10으로 9.87포인트(0.61%) 오른 채 폐장했다.
애플이 1.3%, 페이스북 1.1%, 아마존 1.2%, 넷플릭스 1.1% 상승하는 등 기술주들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이날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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