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EQC. /사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더 뉴 EQC. /사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EQ 브랜드 최초 순수전기차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의 첫 국내 출고차량 전달식을 28일 강남구 가로수길 EQ 퓨쳐 전시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2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 더 뉴 EQC는 다임러의 자회사인 ‘도이치 어큐모티브’에서 생산한 최신 80 kWh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된다. 1회 충전으로 309㎞ 이상 주행할 수 있다. 최신 리튬 이온 배터리와 7.4 kW 용량의 온보드 차저가 탑재돼 가정과 공공 충전소에서 완속(AC) 충전이 가능하다.


두개의 전기모터가 끌어주는 더 뉴 EQC는 최고출력 408마력, 최대토크 78.0㎏·m의 힘을 낸다. 제로백(정지상태에서 100㎞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5.1초이다.

이날 진행된 더 뉴 EQC 전달식에는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세일즈 총괄 부사장과 마크 레인 제품&마케팅 총괄 부사장이 참석해 더 뉴 EQC를 구매한 국내 고객 2명에게 차량을 소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첫 출고를 기념으로 롯데 시그니엘 서울 호텔 숙박권을 고객들에게 증정했다. 롯데 시그니엘 서울이 위치한 잠실 롯데월드타워 지하 2층에는 지난달 더 뉴 EQC 출시와 함께 문을 연 메르세데스-벤츠 충전 존이 운영되고 있다. 더 뉴 EQC 고객을 비롯해 메르세데스 미 차지 멤버십 카드 소유자는 누구나 무료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마크 레인 제품&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메르세데스-벤츠의 미래 모빌리티를 상징하는 모델인 더 뉴 EQC는 안락한 승차감, 뛰어난 주행성능으로 순수전기차 부문에서도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만의 프리미엄을 선사할 것”이라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더 뉴 EQC를 비롯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채로운 전기 구동화 모델을 선보여 국내 고객을 위한 폭넓은 프리미엄 미래 모빌리티 라인업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