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용 구충제 성분인 ‘펜벤다졸’이 항암효과를 두고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관련 종목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오후 1시38분 현재 제일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870원(14.36%) 오른 6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어 동물용 구충제 관련섹터로 분류된 진바이오텍(8.75%), 알리코제약(4.06%)도 상승세다.


제일바이오는 동물용 의약품 제조업체로 펜벤다졸 성분의 동물용 구충제를 생산하고 있다. 알리코제약은 펜벤다졸과 비슷한 성분의 구충제를 생산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관련종목으로 묶였다. 진바이오텍의 경우에는 펜벤다졸 동물용 구충제를 생산하는 다원케미칼을 종속회사로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