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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본회의 안건 필리버스터를 신청한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자 부모들이 관련 법안의 신속한 처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머니S포토] 눈물의 호소 외면하는 국회](https://menu.sidae.com/moneyweek/thumb/2019/11/29/06/2019112916588052014_1.jpg/dims/optimize/)
- 이날 오후 열린 본회의에서는 대체복무법-민식이법-유치원3법-데이터3법 등 주요현안을 포함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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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