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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금융감독원 |
금융감독원이 2일 발표한 '2019년 1~3분기 손해보험사 경영실적(잠정)' 자료를 보면 손해보험사의 당기순이익은 2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6% 급감했다.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의 손실 확대로 손실규모가 3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8000억원) 대비 106.2% 큰 폭으로 늘었다.
판매경쟁에 따라 장기보험 사업비 지출은 지난해 1~3분기 8조5000억원에서 올해 9조5000억원으로 11.6% 증가했다. 실손보험 등 보험금지급 증가에 따라 손해액도 확대되며 장기보험 손실규모는 지난해 1~3분기 33조1000억원에서 올해 34조7000억원으로 4.7% 상승했다.
자동차보험은 정비요금 인상과 취업가능연한 상향 등으로 보험금 지급이 늘면서 손실규모가 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3.1% 증가했다.
올해 3분기까지 손해보험사의 총자산이익률(ROA)은 0.95%, 자기자본이익률(ROE)는 7.12%로 글로벌 저금리 환경 등에 따라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금감원은 장기보험의 삼중고와 자동차보험의 손익 개선 지연으로 보험영업손실이 심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고금리시절에 매입한 우량채권을 매각해 투자이익을 단기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라 향후 수익개선 전망도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금감원은 "건전성 악화를 초래하는 상품개발, 영업경쟁, 자산운용 등 리스크 요인에 대한 모니터링 한층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의 손실 확대로 손실규모가 3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8000억원) 대비 106.2% 큰 폭으로 늘었다.
판매경쟁에 따라 장기보험 사업비 지출은 지난해 1~3분기 8조5000억원에서 올해 9조5000억원으로 11.6% 증가했다. 실손보험 등 보험금지급 증가에 따라 손해액도 확대되며 장기보험 손실규모는 지난해 1~3분기 33조1000억원에서 올해 34조7000억원으로 4.7% 상승했다.
자동차보험은 정비요금 인상과 취업가능연한 상향 등으로 보험금 지급이 늘면서 손실규모가 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3.1% 증가했다.
올해 3분기까지 손해보험사의 총자산이익률(ROA)은 0.95%, 자기자본이익률(ROE)는 7.12%로 글로벌 저금리 환경 등에 따라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금감원은 장기보험의 삼중고와 자동차보험의 손익 개선 지연으로 보험영업손실이 심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고금리시절에 매입한 우량채권을 매각해 투자이익을 단기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라 향후 수익개선 전망도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금감원은 "건전성 악화를 초래하는 상품개발, 영업경쟁, 자산운용 등 리스크 요인에 대한 모니터링 한층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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