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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3일 서울 강남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기업, 시민이 되다’를 주제로 열린 ‘2019 기업시민 포스코 성과 공유의 장’ 행사에서 만났다.
성과공유의 장은 지난해 7월 최 회장 취임 이후 경영이념으로 선포한 기업시민의 성과를 공유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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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