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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훈 농협은행장/사진=농협은행 |
지난 3일 4차 회의에서 임추위는 이 행장을 단독 후보로 올리기로 잠정 결정한 바 있다. 임추위는 이 행장 취임 이후 농협은행이 '순이익 1조원' 시대를 여는 등 높은 경영 성과를 거둔 것을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이 행장 취임 전인 2017년 농협은행 순이익은 6521억원이었지만, 취임 이후인 2018년 1조2226억원을 기록하는 등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올해는 약 1조7000억원의 순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이 행장 취임 전인 2017년 농협은행 순이익은 6521억원이었지만, 취임 이후인 2018년 1조2226억원을 기록하는 등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올해는 약 1조7000억원의 순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이 행장의 연임이 확정되면 2012년 신경분리(신용사업과 경제사업 분리) 이후 농협금융 자회사 CEO 중 첫 3연임에 성공한 사례가 된다.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는 김 회장이 인사의 판을 흔들기 보다는 조직 안정을 택한 것으로도 풀이된다.
최창수 농협금융 부사장은 농협손보 사장에 낙점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 부사장은 김병원 농협중앙회장과 같은 전라남도 나주 출신으로 시군지부장과 지점장, 인재개발원 부원장 등을 거치며 호남지역에서 네트워크를 쌓아온 인물이다. 지난해까지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을 지낸 최 부사장은 농협금융 내 대표적인 기획·전략통으로 꼽힌다.
한편 농협생명과 농협캐피탈의 경우 취임 첫 해를 보낸 홍재은 농협생명 사장과 이구찬 농협캐피탈 사장이 1년 연임될 것으로 전해졌다.
최창수 농협금융 부사장은 농협손보 사장에 낙점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 부사장은 김병원 농협중앙회장과 같은 전라남도 나주 출신으로 시군지부장과 지점장, 인재개발원 부원장 등을 거치며 호남지역에서 네트워크를 쌓아온 인물이다. 지난해까지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을 지낸 최 부사장은 농협금융 내 대표적인 기획·전략통으로 꼽힌다.
한편 농협생명과 농협캐피탈의 경우 취임 첫 해를 보낸 홍재은 농협생명 사장과 이구찬 농협캐피탈 사장이 1년 연임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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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