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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생충 포스터. /사진=CJ엔터테인먼트 |
7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매체 등은 <기생충>의 수상소식을 전했다.
NYFCO는 <기생충>이 작품상(봉준호 감독), 각본상(봉준호 감독/한진원 작가), 올해의 톱10 영화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남우주연상은 영화 <조커>의 호아킨 피닉스에게 돌아갔고 여우주연상의 경우 <어스>의 루티파 뇽오가 차지했다.
올해의 영화 톱10에는 <기생충>을 비롯해 <1917>, <더 페어웰>, <허슬러>, <아이리시맨>, <조조래빗>, <조커>, <결혼 이야기>,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두 교황>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기생충은 지난 4일 미국영화연구소(AFI)로부터 특별상을 받은데 이어 전미 비평가 협회에서도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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