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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기상청 제공, 뉴시스 |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9분쯤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서쪽 70㎞ 해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일어났다. 진앙은 북위 35.12도, 동경 124.96도이다.
한편 기상청은 관련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관측했다. 비교적 약한 강도의 지진이 발생해 광주기상청과 소방당국에 진동 감지·피해 신고 접수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지난달 21일부터 최근까지 거문도·흑산도 등 전남 해상에서는 규모 2.3~2.6의 지진이 세 차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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