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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성 카카오뱅크 채널파트 TF장/사진=머니S |
◆쏟아지는 잔돈적금… 매일 1~999원 모아주는 '저금통'
은행 입장에서 잔돈금융의 수신금액은 적어 돈이 되는 상품이 아니다. 하지만 젊은층들이 모바일에 익숙한 점을 이용해 편리하게 잔돈을 이용해 재테크를 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내놓는 추세다.
한국카카오은행은 10일 고객이 보유한 입출금계좌에서 매일 1~999원의 금액을 자동으로 모아주는 소액저축상품 ‘카카오뱅크 저금통’을 출시했다. 주머니에 남아있는 잔돈을 저금통에 넣듯이 매일 1000원 이하의 금액을 별도의 계좌로 모아주는 상품이다. 수신금리는 연 2.0%를 제공한다.
한국카카오은행은 10일 고객이 보유한 입출금계좌에서 매일 1~999원의 금액을 자동으로 모아주는 소액저축상품 ‘카카오뱅크 저금통’을 출시했다. 주머니에 남아있는 잔돈을 저금통에 넣듯이 매일 1000원 이하의 금액을 별도의 계좌로 모아주는 상품이다. 수신금리는 연 2.0%를 제공한다.
최대 10만원까지 모을 수 있다. 실제 저금통처럼 쌓인 금액을 실시간 확인할 수 없게 만들었다. 한 달에 한 번(매월 5일)만 ‘엿보기’ 기능을 통해 알 수 있다. 다만 ‘햄버거’나 ‘패밀리 레스토랑’ 이모티콘 등을 이용해 금액의 대략적인 규모를 추정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굿플랜 신용·체크카드 이용금액의 20%를 카드 결제 계좌에서 적금 계좌로 저축하는 'KB굿플랜적금'을 판매 중이다. ‘KB 라떼 연금저축펀드’는 커피 한 잔 정도의 값인 5000원을 수시로 적립할 수 있다. KDB산업은행은 체크카드 결제 시 설정한 단위 미만 자투리 금액을 적금 계좌에 자동으로 적립하도록 한 ‘데일리 플러스 자유적금’을 판매하고 있다.
우리은행의 '위비 짠테크 적금'은 1년 52주간 매주 또는 매일 저축액을 늘려가며 적립하는 상품으로 최대 연 2.7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모바일 앱에서 52주 짠플랜, 매일매일 캘린더플랜, 봉투살림법 등의 적립 방법을 선택하면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52주 짠플랜은 최초 이체금액을 1000원으로 시작해 52주간 1000원씩 납입액을 늘려 저축해 1년 뒤 138만원을 모을 수 있다. 50주 이상 적립 시 연 1.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준다. 봉투살림법은 하루 생활비 목표액을 정해두고 실제로 사용한 생활비를 앱 달력에 입력하면 차액이 자동이체된다. 200일 이상 적립 시 연 1.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준다.
IBK기업은행의 ‘IBK평생설계저금통’은 카드 결제 때 가입자가 미리 정한 금액이나 1만원 미만의 잔돈을 적금이나 펀드로 자동이체하는 구조로 상품을 만들었다. KB국민은행의 ‘KB굿플랜적금’도 비슷한 구조다. 굿플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이용하면 이용금액 20%를 별도로 카드결제 계좌에서 적금 계좌로 저축해주는 기능을 넣었다.
KB국민은행은 굿플랜 신용·체크카드 이용금액의 20%를 카드 결제 계좌에서 적금 계좌로 저축하는 'KB굿플랜적금'을 판매 중이다. ‘KB 라떼 연금저축펀드’는 커피 한 잔 정도의 값인 5000원을 수시로 적립할 수 있다. KDB산업은행은 체크카드 결제 시 설정한 단위 미만 자투리 금액을 적금 계좌에 자동으로 적립하도록 한 ‘데일리 플러스 자유적금’을 판매하고 있다.
우리은행의 '위비 짠테크 적금'은 1년 52주간 매주 또는 매일 저축액을 늘려가며 적립하는 상품으로 최대 연 2.7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모바일 앱에서 52주 짠플랜, 매일매일 캘린더플랜, 봉투살림법 등의 적립 방법을 선택하면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52주 짠플랜은 최초 이체금액을 1000원으로 시작해 52주간 1000원씩 납입액을 늘려 저축해 1년 뒤 138만원을 모을 수 있다. 50주 이상 적립 시 연 1.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준다. 봉투살림법은 하루 생활비 목표액을 정해두고 실제로 사용한 생활비를 앱 달력에 입력하면 차액이 자동이체된다. 200일 이상 적립 시 연 1.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준다.
IBK기업은행의 ‘IBK평생설계저금통’은 카드 결제 때 가입자가 미리 정한 금액이나 1만원 미만의 잔돈을 적금이나 펀드로 자동이체하는 구조로 상품을 만들었다. KB국민은행의 ‘KB굿플랜적금’도 비슷한 구조다. 굿플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이용하면 이용금액 20%를 별도로 카드결제 계좌에서 적금 계좌로 저축해주는 기능을 넣었다.
◆자투리 돈으로 주식투자… 부담없어 인기
토스를 서비스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토스카드를 이용할 때 1000원 미만 잔돈을 미리 지정해둔 은행계좌에 자동으로 저축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핀테크 업체 티클은 1000원 단위로 잔돈이 쌓이면 미래에셋대우 종합자산관리계좌(CMA)에 자동으로 쌓이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앞으로 고객의 소비행태 분석해 가장 관심을 가질만한 종목을 추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해외주식 소액투자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라며 "금융회사 입장에서는 당장 수익이 높은 것은 아니지만 미래 고객을 끌어들인다는 점에서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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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