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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미지투데이 |
글로벌 투자은행(IB) 스테이트스트리트, 노무라증권은 한국 주식시장에 대해 동북아에서 가장 저평가됐다고 분석했다.
스테이트스트리트의 벤 루크 멀티애셋 수석전략가는 10일(현지시간) CNBC '스트리트사인'(Street Sign)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증시를 보면 사실 우리가 좋아하는 많은 것들이 있다"며 "경기 변동 사이클이 바닥을 다지는 것일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1년 넘게 지속되면서 한국과 같은 수출주도형 경제가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하지만 전 세계 제조업 지수가 최근 수개월 동안 하락하지 않고 어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반등 가능성이 여전히 지나치게 저평가됐고 동북아시아 시장의 여러 곳에서 반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증시가 기업 지배구조 이슈가 촉매제가 돼 배당금 지급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짐 맥카퍼티 노무라증권 아시아태평양 주식 리서치 본부장은 "한국에서도 일본처럼 주주 행동주의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항공 주주회사인 한진칼을 예로 들어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강성부펀드)가 한진칼 보유지분을 9%에서 15.98%까지 높였다고 언급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1년 넘게 지속되면서 한국과 같은 수출주도형 경제가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하지만 전 세계 제조업 지수가 최근 수개월 동안 하락하지 않고 어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반등 가능성이 여전히 지나치게 저평가됐고 동북아시아 시장의 여러 곳에서 반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증시가 기업 지배구조 이슈가 촉매제가 돼 배당금 지급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짐 맥카퍼티 노무라증권 아시아태평양 주식 리서치 본부장은 "한국에서도 일본처럼 주주 행동주의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항공 주주회사인 한진칼을 예로 들어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강성부펀드)가 한진칼 보유지분을 9%에서 15.98%까지 높였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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