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 개발, 제조 및 판매업체 컨버즈가 거래재개 첫날 장중 상한가를 달성했다.

11일 오후 2시51분 현재 컨버즈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485원, 29.75%)까지 올라 상한가(2115원)를 기록 중이다.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 상장공시위원회를 개최해 컨비즈 상장유지를 결정했다고 지난 10일 공시했다.

앞서 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지난 3월말 감사의견 비적정설이 제기된 컨버즈에 조회공시를 요구하며 주권거래를 정지했다. 이후 컨버즈는 2018사업연도 감사보고서상 감사의견이 ‘의견거절’이라고 공시하며 상장폐지기준에 해당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