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삼 산은캐피탈 부사장./사진=뉴스1
전영삼 산은캐피탈 부사장./사진=뉴스1

KDB산업은행의 여신전문금융 자회사인 산은캐피탈 신임 대표에 전영삼 부사장이 선임됐다.

산은캐피탈은 지난 10일 주주총회를 열어 전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확정했다. 내년 1월 3일 공식 취임해 2022년 2월까지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전 부사장은 산업은행 기획조정부장, 자본시장부문 부행장을 거쳐 올 2월 산은캐피탈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앞서 산은캐피탈은 지난달 22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어 전 부사장을 신임 대표 후보로 추천했다.

임추위는 "전 부사장은 산업은행에서 약 30년간 재임하며 금융산업 전반에 대한 우수한 업무역량을 보유한 금융전문가로 올해 2월부터 산은캐피탈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기획·재무·리스크를 담당하는 주요업무책임자와 신용위원회 위원장의 직무를 충실히 수행했다"고 추천 배경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