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움증권
사진=키움증권

키움증권은 올해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채권 판매액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장외채권 판매는 통상 증권사 창구에서 오프라인으로 이뤄지지만 키움증권은 PC 홈페이지, 모바일앱을 통해 채권 판매금리를 비교가 가능해 온라인 투자에 익숙한 개인투자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자평했다.


키움증권은 현재 20종 이상의 회사채를 판매하고 있으며 1만원부터 투자할 수 있다.

구명훈 리테일금융팀 팀장은 ”오프라인 영업직원을 통해 높은 마진으로 채권을 판매해온 업계 풍토에 반해 온라인을 통한 저마진 채권 공급이라는 전략이 주효했다“며 ”예금 대체 상품으로 회사채를 인식시키고 개인투자자의 회사채 시장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