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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웹어워드코리아 공공 글로벌 서비스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현정 코이카 정보화운영실장(오른쪽)이 유인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웹어워드 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이카 제공 |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코이카 대표 홈페이지가 '웹어워드 코리아 2019'(웹어워드 코리아) 공공 글로벌 서비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주최 웹어워드 코리아는 한해 동안 새롭게 구축되거나 리뉴얼된 웹사이트 중 우수한 사이트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웹사이트 평가 시상식이다. 올해는 국내를 대표하는 웹 전문가 3500명의 평가단이 비주얼디자인, UI 디자인, 마케팅, 콘텐츠 등 6개 부문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정했다.
그 결과, 코이카 대표 홈페이지는 대국민 웹서비스·지식공유 서비스 통합 체계를 마련하고 이용자 중심의 공적개발원조(ODA) 지식 공유를 위한 접근성, 편리성, 가독성 등 정보제공과 디자인 측면에서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았다.
코이카는 ODA 사업 입찰정보, 추진현황 정보 등을 전면 오픈하고 봉사단 모집, 개발협력 관련 좋은 일자리 정보 제공 등 이용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뿐아니라 44개 해외사무소 홈페이지를 신설해 국가별 정보 및 해외 안전 정보를 신속히 전달함으로써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디자인측면에서도 색감과 타이포그래피, 일러스트 등을 적절하게 활용하고 배치해 가독성을 극대화한 점도 특징이다.
송진호 코이카 사회적가치 경영본부 이사는 "ODA 정보 공유 확대에 중점을 두었던 점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유익하고 실용적인 ODA 정보를 개방·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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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