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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머니S DB |
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5.1원 내린 1171.7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중국과 빅딜에 매우 가까워졌고, 중국이 원하고 우리도 원한다고 언급하는 등 미·중 무역합의 기대감이 커졌다"면서 "위안 환율이 7위안을 하향 돌파하고 금융시장 위험선호가 강화되며 원/달러 환율도 역외 시장에서 1170원 부근으로 빠르게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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