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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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인천국제공항에 5G 체험관을 연다. SK텔레콤은 동편과 서편 두곳 약 240㎡ 규모의 체험관에서 증강현실(AR)과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5G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체험관은 항공기 탑승을 앞둔 공항 이용객이 휴식을 취하면서 자연스럽게 5G·ICT 서비스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라운지 형태로 구성된다. 대표 체험공간인 '5GX 익스피리언스'는 ▲가상의 세계에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버추얼소셜월드’ ▲가상현실(VR) 리듬게임 ‘비트세이버’ 등 5G 초실감 미디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또 실외 정원에는 서울올림픽과 잠실 롯데월드몰 등에서 인증샷 열풍을 일으킨 ‘자이언트 캣’ 조형물과 포토존이 설치됐으며 ‘5GX AI 라이프’에서는 AI 스피커 ‘누구’, OTT서비스 ‘웨이브’, 뮤직서비스 ‘플로’ 등을 스마트홈에 온 것처럼 직접 제어하며 사용할 수 있다.

전진수 SK텔레콤 5GX서비스사업본부장은 “5GX 체험관은 SK텔레콤과 인천국제공항이 협업해 이룬 결실”이라며 “5G·AI 등 대한민국의 앞선 ICT 기술력을 글로벌로 전파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