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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머니S DB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하원의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둔 가운데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88포인트(-0.1%) 하락한 2만8239.2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38포인트(-0.04%) 내린 3191.1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38포인트(0.05%) 상승한 8,827.73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오후 늦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트럼프 탄핵안 표결을 앞두고 관망 심리가 부각됐다. 하원에서 탄핵안이 가결된다 해도 상원까지 통과할 가능성은 거의 없기 때문에 우려는 크지 않다.
반면 노딜 브렉시트 부담이 다시 커진 점은 불확실성을 키운다. 영국 정부는 브렉시트 전환 기간을 연장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반영한 새로운 유럽연합(EU) 탈퇴협정 법안(WAB)을 오는 20일 의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내년에 EU와 무역협정 협상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노딜 브렉시트‘가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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