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이 지난 9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IBK인도네시아은행 출범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IBK기업은행 |
기업은행은 "계좌정보와 고객정보, 인터넷뱅킹 등을 표준화한 통합시스템으로 외환업무와 현지 특화 신상품 제공, 영업망의 효율적 관리가 가능해져 IBK아시아금융벨트 구축의 핵심지역인 인도네시아 영업시장 확대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업은행은 서류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업무 효율화를 높였고,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 개발을 완료해 내년 1월 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지난 9월 '인도네시아 넘버원 중소기업(SME) 전문은행'을 비전으로 IBK인도네시아은행을 열고 2023년까지 기존 30개 영업망을 55개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새로운 국외 통합 시스템을 내년 상반기까지 전 해외지점과 법인에 적용해 성공적인 IBK아시아금융벨트 구축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