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웨이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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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의 폴더블폰 메이트X의 후속작 메이트Xs가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0에서 공개된다.

19일 IT전문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리차드 유 CEO는 중국 선전에서 프랑스 언론과 만나 2월 메이트Xs를 선보이고 3월 중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이트Xs의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는 기린990을 탑재할 전망이다. 기린990은 화웨이가 자체 제작한 부품으로 5세대 이동통신(5G)를 지원한다.

힌지와 디스플레이의 내구성은 전작보다 향상될 전망이다. 메이트X은 출시 일주일만에 화면이 파손되는 사례가 등장했으며 사용설명서에 영하 5°C에서 제품 손상에 주의하라는 문구가 삽입돼 논란이 있었다.


이번 후속작도 화면이 밖으로 접히는 아웃폴딩 방식이 적용된다 또 독일의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에서 제작한 4개의 카메라가 탑재될 예정이다.

안드로이드와 지메일을 비롯한 구글 정식 소프트웨어를 탑재하지 않고 중국 내수시장에서만 출시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