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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시 소하도서관은 21일 김병민 과학저술가를 초청하여 ‘질문이 필요한 화학물질 그리고 우리의 삶’이라는 주제로 과학자 릴레이 강연회를 개최했다. / 사진제공=광명시 |
화학공학을 전공한 김병민 작가는 물질 분자진동에너지 분석을 통해 국내외 여러 기업체와 대학 및 연구소의 연구를 돕고 있다. 과학 강연과 교양과학 칼럼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도서 '사이언스 빌리지', '슬기로운 화학생활'을 쓰는 등 과학저술가로도 활동 중이다.
이 날 강연회에서는 화학물질에 대한 사람들의 오해와 진실을 살펴보고, 화학물질을 단순 혐오의 대상으로만 바라보기보다 공존해야 하는 대상으로서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소하도서관 관계자는 “내년에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과학 관련 공연과 이벤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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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