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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석동 도로침하 대책회의. / 사진제공=고양시의회 |
도로침하는 지난 12월 21일 오후 2시 20분경 발생해 백석동 알미공원 사거리 신축공사 현장 옆 4차선 도로 20~30m 구간이 주저앉았으며, 인근 신축공사 현장의 터파기 공사 중 지하수 누출로 도로침하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날 이윤승 의장은 이재준 고양시장과 함께 공사 관계자로부터 사고상황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고, 도로침하 및 신축공사 현장을 살피며 피해사항을 점검했다. 이후 백석2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개최된 도로침하 대책회의에 참석해 사고 수습 및 복구대책을 논의했다.
이윤승 의장은 “주민 불안감 해소 및 시민안전을 위해 주변 건축물의 신속한 안전진단 실시와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장·단기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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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