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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청 전경. / 사진제공=화성시 |
24일 시에 따르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자 지원예산 56억3500만원 (시비 14억3900만원 포함) 을 확보했다.
무상교복비 지원 방법은 관내 중·고등학교를 통한 현물 지원(학교주관 구매제도) 혹은 현금 지원으로 이뤄진다.
학교주관 구매제도란 입찰경쟁으로 교복을 구매하는 것으로, 학부모가 교복 품질 및 가격결정 등에 참여하는 제도다. 비인가 대안학교 및 경기도 외 중·고등학교 입학 시에는 최대 30만 원 이내로 교복 구입비용을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각 입학예정학교 별 상이하며 화성오산교육지원청으로 문의 전화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각 입학예정학교 별 상이하며 화성오산교육지원청으로 문의 전화하면 된다.
경기도 외 중고등학교 및 비인가 대안교육기관에 입학 시에는 내년 6월부터 12월 사이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또는 화성시청 교육협력과로 문의 및 접수하면 된다.
성홍모 화성시 교육협력과장 "올해 처음 도입한 중학교 교복지원사업이 학부모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어 내년에는 고등학교까지 확대할 수 있었다”며 “우리 아이들이 가정환경과 관계없이 차별없는 교육을 보장받고, 동등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중학생 입학생 교복지원사업으로 총 9561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이번 지원 예산안은 지난 18일 화성시의회 본회의에서 교복구입비 지원 예산이 통과됐다.
한편 지난해 중학생 입학생 교복지원사업으로 총 9561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이번 지원 예산안은 지난 18일 화성시의회 본회의에서 교복구입비 지원 예산이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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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