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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찌. /사진=뉴시스 |
차세찌가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입건된 가운데 그의 아내인 한채아에게 불똥이 튀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차세찌는 전날 밤 11시 39분께 서울 종로구 부암동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다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내고 불구속 입건됐다.
사고 당시 차세찌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246%. 차세찌는 자신의 혐의를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향후 일정을 조율해 차세찌를 추가 소환할 계획이다.
차세찌의 음주운전 사고로 인해 아내 한채아도 입방아에 오르며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했다. 뿐만 아니라 아버지 차범근 역시 언급되고 있는 상황.
한채아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좋지 않은 소식으로 인사를 드리게 돼 죄송하다"며 "오전에 저의 배우자의 사건을 기사로 접하시고 많은 분들이 불편함과 실망을 하셨으리라 생각된다"고 사과를 전했다.
이어 그는 "배우자의 이번 일은 명백한 잘못된 행동이며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일이기에 변명의 여지없이 이렇게나마 사과한다"며 "배우자의 잘못 또한 저의 가족과 저의 잘못이기에 저의 내조가 부족했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다짐하며 글을 마쳤다.
한편 차세찌는 2014년 10월 클럽에서 술을 마시다 한 남성과 시비가 붙어 주먹 등으로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바 있다.
이후 근황이 뜸하다 2017년 3월 연기자 한채아와 열애설이 불거져 화제가 됐다. 당시 한채아의 소속사가 열애설을 부인했지만 며칠 후 한채아가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기자간담회에서 직접 차세찌와의 관계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6년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해 그해 10월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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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