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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머니S DB |
코스피가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협상 훈풍에 상승했다.
코스피는 26일 전 거래일 대비 2.14포인트(0.10%) 오른 2192.22에 거래를 시작했다. 기관이 71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6억원, 58억원 순매도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중국과의 무역협상 1단계 합의와 관련해 조만간 서명식을 가질 것이라고 밝히면서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 셀트리온, 신한지주 등이 1%대 상승세인 반면 삼성전자, NAVER,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1%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국과 중국 간의 1차 무역협상과 관련해 트럼프가 시진핑과 서명식을 가질 것이라고 발표 하는 등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졌다”면서 “이런 가운데 리커창 중국 총리가 실질 금리와 금융비용 인하 방법을 연구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지준율 인하를 비롯한 중국의 온건한 통화정책 기대가 높아진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86포인트(0.29%) 오른 640.77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8억원, 76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이 73억원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펄어비스 등이 1%대 강세를 보인 반면 에이치엘비, CJ ENM 등이 1%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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