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익근 대신증권 대표이사 직무대행. /사진=대신증권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이사 직무대행. /사진=대신증권

오익근 업무총괄 부사장이 대신증권 대표이사에 내정됐다.

대신증권은 지난 27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오익근 부사장을 대표이사 직무대행으로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오 부사장은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1987년 대신증권 공채로 입사한 오 부사장은 재무금융전문가로 통한다. 지점영업, 마케팅, 인사, 재무관리, 리스크관리, 투자은행(IB) 등 증권업 전 부문을 두루 거쳤다.

한편 2013년부터는 5년간 대신저축은행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업계 10위권의 우량 저축은행으로 성장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