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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가 재개발·재건축·주거환경개선사업과 관련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도시정비사업 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 /사진=뉴시스 DB |
이 시스템은 한국감정원이 지난 8~12월 전국 2000여개 정비구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확보한 구역별 정보와 통계, 편익기능 등을 제공한다.
지리정보시스템(GIS)을 기반으로 정비구역, 구역별 기초정보, 추진단계, 사업계획, 조합운영현황 등 정비사업 관련 80여 가지에 이르는 정보를 광범위하게 취급한다.
국토부는 “정비사업 관련 정보는 그동안 사업주체인 지자체가 개별적으로 관리했지만 부정확성과 정보수준의 차이로 비효율적이었다”며 “앞으로 도시정비사업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국토부는 시스템 고도화를 거쳐 내년 상반기쯤 일반 국민에게도 관련 내용을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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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