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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광주·전남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4개월째 기준값 100을 웃돌며 낙관적 기조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향후 금리와 주택가격은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31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난13~20일까지 광주·전남지역 도시가구 중 600가구(응답 558가구)를 대상으로 소비자동향조사를 실시한 결과,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12월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전월대비 0.4포인트 상승한 105.3로 소비심리가 소폭 개선됐다.
광주·전남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9월 102.1,10월102.6,11월 104.9로 4개월 연속 상승하며 기준치 100을 상회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CCSI)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서 장기평균치(2003년 1월 ~ 2018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해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항목별로 6개월 전과 비교한 현재생활형편CSI(92)는 전월에 비해 1포인트 하락했으나,현재와 비교한 6개월 후 생활형편전망CSI(100)는 전월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
가계수입전망CSI(101) 및 소비지출전망CSI(112)은 모두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현재경기판단CSI(80) 및 향후경기전망CSI(92)는 전월에 비해 각각 1포인트, 3포인트 상승했다. 취업기회전망CSI(93)는 전월 수준을 유지했고, 금리수준전망CSI(92)는 전월에 비해 6포인트 상승했다.
현재가계저축CSI(92) 및 가계저축전망CSI(94)는 전월보다 각각 3포인트, 1포인트 하락했으나, 현재가계부채CSI(107) 및 가계부채전망CSI(101)는 전월에 비해 각각 8포인트, 3포인트 상승했다.
물가수준전망CSI(126)는 전월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주택가격전망CSI(122)는 전월에 비해 6포인트 상승했고,임금수준전망CSI(119)도 전월보다 2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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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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