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3일 신영에셋에 따르면 올해 서울 등 수도권에서 준공 예정인 오피스빌딩은 연면적 기준 총 37동 257만㎡로 조사됐다. 지난해 오피스빌딩 공급량보다 두 배 이상 많고 기존 최고기록인 2011년의 233만㎡를 넘는 수준이다.
여의도권역 52만㎡, 도심권역 22만㎡, 분당·판교권역 20만㎡, 강남권역 13만㎡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일부 공실률이 증가하는 곳이 발생하며 양극화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상대적으로 공급 물량이 적은 강남권역과 분당·판교권역은 보합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최재견 신영에셋 리서치팀장은 “신규 공급이 많이 늘어나는 것은 오피스시장에 불안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신규 공급된 임대 물량이 시장에 소진되기 위해 최소 2~3년이 소요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