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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 시장 예비후보는 5일 언론사에 보낸 '출마의 변'을 통해 "안성이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버리고 새로운 도약을 해야한다"며 "이제 퇴보를 멈추고 수도권 다른 도시들처럼 사람이모이기 위한 경제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안성 새로운 시작' 이라는 명제로 출사표를 던졌다.
이 예비후보는 "민주당 시의원을 역임하던 중 지난 선거에서 촛불정신과 민주당 정체성에 반하는 자유한국당 출신 우석제의 민주당 입당에 반대하며 2017년 탈당, 전통진보 후보 무소속으로 출마했다"고 밝혔다. 당시 득표율은 13%였다.
지역 정가에 따르면 이기영 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시의원부터 부지런하고 발로 뛰는 후보로 알려져 있으며 인지도를 바탕으로 호감도와 무난한 평판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예비후보는 "현재 서명 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동탄 청주 철도노선을 만들기 위해 2015년부터 진천군 등 주변 지자체들을 설득하고 협의하였으며 문재인 대통령후보의 지방공약으로 포함시켰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안성시 시민안전공제보험 조례를 만들고, 교통 약자를 위한 냉난방 시내버스 승강장을 설치하는 등 생활 밀착형 조례와 입법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안성시장 선거는 후보자의 검증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결과로 인하여 안성시민에게 정치에 대한 무관심과 실망감만을 안겨주는 상황을 초래했다"며 "이번 안성시장 재선거가 정당 정치에 실망한 안성시민과 유권자의 자존심을 지켜내는 선거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거창한 공약보다는 안성과 경계를 접한 지역 사람들의 좋은 소비처로 안성을 탈바꿈 시켜 새로운 안성으로 진화 시킬 것이라고 각오로 임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대표 공약으로는 안성 전역을 레저 파크를 만들어 ▲놀러오는 도시 ▲장사 잘되는 도시 ▲청년일자리가 넘치는 도시를 만들어 사람은 자연을 누리고 자연의 혜택을 안성시민의 경제적 이득으로 만들어 수도권 최고의 생태 관광 도시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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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