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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린은 6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타우린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모습을 캡쳐한 스틸과 함께 유준상이 지난 5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타우린은 "우와 이것이 방송의 힘. 더 더 열심히 할게요. 미우새(미운 우리 새끼) 최고"라는 언급과 함께 유준상의 영상에 대해서도 "감동"이라고 짧게 답했다.
앞서 유준상은 방송에서 뮤지컬 배우들로 구성된 걸그룹 타우린을 언급했다. MC 신동엽은 유준상에게 걸그룹을 제작한 적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유준상은 "타우린이라고, 뮤지컬 배우 친구들 세 명을 데리고 만든 적이 있다"라고 답했다.
타우린은 보통 자양강장제에 들어있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그룹명에 대해 유준상은 "배우 오만석 씨가 지어준 이름"이라며 "뮤지컬 '그날들'을 같이 한 배우들인데, (오만석이) 취중에 '너희들 이름 타우린으로 해라' 하고 쓰러졌다"라고 탄생 비화를 밝혔다.
유준상은 타우린을 만든 이유에 대해 "이 친구들이 너무 예쁘게 연습실에서 연습하는 걸 봤다. 그래도 뮤지컬 배우로는 많이 알려진 친구들인데, 뮤지컬 배우지만 가수로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봐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유준상은 자신이 타우린을 위해 곡을 써주기도 했다며, 타우린의 '위시 리스트'라는 곡을 소개했다. "너네가 먹고 싶은 거 다 써봐라"고 해서 그 음식들을 주제로 만든 노래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타우린은 지난 2014년 싱글 앨범 'Wish List'로 데뷔, 남다른 가창력과 미모를 겸비하며 시선을 모았다. 특히 'Wish List'는 유준상이 작곡한 곡으로도 알려지기도 했다. 이외에도 타우린은 2015년 싱글 앨범 '녹아', 'Love is Coffee'를 발매했는데 'Love is Coffee' 뮤직비디오는 유준상이 연출을 맡고 직접 출연하기도 했다.
타우린은 2018년 첫 발라드 '그 해 가을'로 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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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