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정석(왼쪽)과 가수 거미./사진=씨제스·문화창고 제공

배우 조정석(40)이 아내 거미(39·본명 박지연)의 임신 소식에 기뻐하고 있다.

소속사 잼 엔터테인먼트는 "조정석 배우가 아내의 임신에 기뻐하고 있다. 현재 임신 7주차다"라며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앞서 조정석은 지난해 12월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9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중편드라마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뒤 "공식석상에서 이런 이야기는 안 하는데, 자기 일도 바쁘고, 연말 콘서트 때문에 힘든데 저를 끝까지 뒷바라지 해주는 우리 아내 지연아. 많이 쑥스러운데 사랑해"라며 소감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조정석과 거미는 지난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015년 2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후 지난 2017년 정식 부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