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중기청
부산중소벤처기업청이 경자년 새해맞이 중소기업 氣살리기 현장소통에 나섰다.

부산중기청은 지난 6일 지난해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에 선정된 선재하이테크를 현장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했다.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은 중기부가 추진하고 있는 소재·부품· 장비 전문기업 육성 로드맵인 ‘스타트업 100, 강소기업 100, 특화선도 기업 100 프로젝트’ 중 첫 번째 시행되는 프로젝트이다.


지난해 10월 신청 접수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서면․현장․심층평가 및 선정심의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연말에 최종 선정된 55개사 중 부산지역은 대형 디스플레이, 반도체 제조 공정용 자동이온 밸런스 조정기능이 탑재된 정전기 제거장치 개발을 통한 수입대체효과를 인정받은 선재하이테크를 포함하여 4개사가 선정되었다.

㈜선재하이테크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공정에 사용되는 정전기 제거장치 국산화를 시켜 국내시장 점유율 70%, 세계시장 점유율 3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두 번째 Soft X-ray 방식의 정전기 제거장치를 개발한 중소기업으로서 ’19년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기술혁신분야 국무총리상, 부산 중소기업인 대상 및 무역의날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다.


이날 조종래 부산중기청장은 “지역 기술발전에 기여한 선재하이테크 이동훈 대표님 및 근로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난해 소․부․장 강소기업 100 선정을 축하드린다”면서 “부산중기청은 관내 기업들이 금년 소․부․장 강소기업 100 추가공모에 많이 신청할 수 있도록지원내용을 적극 홍보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하는 등 2020년도 부지런히 발로 뛰는 한 해가 되겠다”고 말했다.

부산중소벤처기업청은 선재하이테크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중소기업 기살리기 현장소통 행사를 소․부․장 강소기업에 선정된 나머지 3개 기업을 차례로 방문하여 현장근로자를 격려하는 등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