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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방탄소년단과 연관된 상표를 마구잡이로 사용하거나, 제3자가 권리를 획득하고자 하는 시도들에 대해 심각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며 "방탄소년단의 명칭인 ‘BTS’를 다른 기업이 독점하고 소유할 수 없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해 권리를 확보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빅히트는 신세계와 'BTS'라는 상표권에 대해 공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빅히트는 지난 2013년 5월 'BTS'에 대한 상표권을 최초 출원했는데 신세계와는 의류에 대한 상표권에 있어서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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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