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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장으로 최근 부임한 최오남(56)단장은 7일 취임사에서"급변하는 환경변화에 적극 대처해 맡은바 업무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특히 최 단장은 조직 구성원과의 신뢰 구축, 화합과 배려, 신뢰와 협업을 통한 공정한 직무수행, 찾아가는 고객서비스, 안전관리·품질관리·공정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영산강 3·4지구 대단위농업종합개발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 신안 출신인 최 단장은 1989년도에 입사해 전남지역본부 해남·완도지사장, 무안·신안지사장, 본사 수자원기획처장, 전남본부 영암지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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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