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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마린파크 애시앙’ 1·2단지 청약 결과 1단지는 총 353가구 모집(특별공급 255가구 제외)에 1만3822명이 청약에 나서며 평균 3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단지는 총 260가구(특별공급 186가구 제외) 모집에 1만2598명이 청약에 나서 평균 48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최고 경쟁률은 2단지 84㎡B 타입에서 나왔다. 29가구 모집에 1551건이 접수돼 5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영주택 관계자는 “1054가구의 대단지 규모임에도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한 점과 웅천지구 중심 입지라는 점 등이 좋은 청약 성적을 거둔 요인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한편 단지는 웅천택지개발지구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2층, 지상 최대 25층, 18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A·B·C) 단일면적 총 1054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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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