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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실적 회복 기대감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9일 오후 1시1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46%(1400원) 오른 5만8200원에 거래됐다. 장중 한때 5만84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우(2.36%)도 동반 신고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7조1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는 증권사 전망치 평균(6조5000억원대)을 웃도는 수준이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는 메모리 가격 상승과 IM(스마트폰) 부문의 손익 개선으로 올해 연간 영업이익이 지난해(27조7000억원)보다 38% 늘어난 38조30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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