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사진=머니S DB

코스피가 중동 리스크 완화 소식에 상승출발하며 219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는 10일 전 거래일 대비 3.03포인트(0.14%) 오른 2189.48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07억원, 231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443억원 순매도했다.


삼성전자, 현대차 등이 1~2%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시총상위종목 대부분은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70포인트(0.41%) 오른 668.79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은 117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5억원, 20억원 순매도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1%대 상승세를, SK머티리얼즈는 1%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국과 이란 긴장 완화 소식은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면서도 “친 이란계 무장단체들이 미군 공군기지에 대한 공격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부담”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