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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14일과 15일 오후2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20년 중소기업 수출지원정책 합동설명회’를 각각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광주전남중기청을 비롯해 광주세관,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무역협회, 무역보험공사, 광주지식재산센터, 우정청 등 8개 수출지원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중소기업 수출지원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으며 지자체 및 산업단지 등의 수요가 있을 경우 2월말까지 추가로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설명회가 진행되는 동안 기관별 수출지원 담당관이 운영하는 상담창구에서는 수출기업의 애로를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주요 수출 지원 정책으로는 내수 기업의 수출 기업화 및 수출 기업의 글로벌 성장 지원을 위해 7개 사업에 1985억원을 투입한다.
아울러 지난해 다소 둔화된 중소벤처기업수출 분위기를 전환해 수출회복세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전체 예산의 60% 이상을 상반기에 집중해 집행할 방침이다.
바우처를 활용해 수출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수출바우처사업은 올해부터 브랜드K 선정기업, 규제자유특구 입주기업,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을 지원대상에 포함시켜 혁신바우처사업을 시행한다.
혁신바우처사업 선정기업에는 최대 1억원까지 수출지원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이달 17일까지 수출바우처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 입점지원, 자사쇼핑몰 구축·육성, 공동물류 지원, 온라인 전시회 개최 등 전자상거래활용 수출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광주전남중기청 수출지원센터는 수출지원기관과 협업해 수출중단기업 및 수출감소기업, 유망수출기업을 합동으로 찾아가 원스톱 지원을 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김문환 광주전남청장은 “세계 경기 성장세 둔화, 일본 수출 규제 등 어려운 환경속에서 지역 중소기업들이 다양한 수출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해외시장진출과 수출 확대에 많은 혜택을 받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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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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